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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국내 온천 여행 소노벨 청송 솔샘온천🍎 2일차 여행 마지막 날, 침실엔 암막 커튼이 있어서 푹 잘 수 있었다. 숙소가 많이 건조해서 침실 문을 닫고 수건을 3~4개 적셔서 널어 놔서 더 푹 잘 수 있었던 것 같다.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전까지 숙소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서 짐도 싸고 정비를 끝내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전날 12시까지 먹어서 배가 고프진 않았는데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있어서 또 과식을 하게 되었다. 한식, 쌀국수, 약간의 중식, 샐러드, 빵, 디저트 등 종류가 많아서 가족이 다 같이 즐기기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취향대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빵을 구워서 토마토스튜와 베이컨, 스크램블을 함께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먹었다. ㅜㅜ 전날 맥모닝을 먹지 못했던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
[청송] 국내 온천 여행 소노벨 청송 솔샘온천🍎 1일차 출발 당일 아침 문득 아침으로 맥모닝이 먹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부족할 듯해서 포기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시간이 넉넉해서 아쉬웠다. 아쉬운 대로 역에서 간단하게 먹을거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부전역엔 이디야, 분식집, 편의점 밖에 없어서 편의점 삼각김밥을 선택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꽤 많았다.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라 출발 시간 전부터 탑승할 수 있었고 itx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다. 여유롭게 탑승해서 삼각김밥을 먹고 이동하는 동안 오랜만에 탄 기차 구경도 하고 창 밖 구경도 하다 책을 읽었다. 기차에서 자고 싶진 않았었는데 책을 읽으니 노곤해지면서 잠들어서 거의 도착할 즈음 일어났다. 전날 약속이 있어 늦게 잠들어서 새벽 수영을 하고 출발한 여행이라 기차에서 잠이 ..
[청송] 국내 온천 여행 소노벨 청송 솔샘온천🍎 2월 첫째 주를 보내고 주말 문득 여행 간 지가 너무 오래된듯하여 갑자기 명절연휴인 김에 연차를 붙여서 쉬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 혼자갈까 했지만 혼자서 여행은 해본 적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다음 달 개강하는 백수 동생이 있어서 개강 전에 같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늘 친한 듯 하지만 친해지고 싶은 동생과 둘이 하는 여행도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테마는 무조건 힐링으로 잡아서 온천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대마도 여행을 떠나볼까 싶어서 배 편을 알아보니 후쿠오카까지 확인해 봐도 모두 매진이었다. 그래서 아쉽지만 국내로 바꿔서 국내에 어떤 온천이 유명한 지를 먼저 찾아봤다. 제일 많은 게시물이 보이는 곳은 울진 덕구 온천이었는데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