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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 Matjip/Domestic Travel

[청송] 국내 온천 여행 소노벨 청송 솔샘온천🍎

 

 

 

2월 첫째 주를 보내고 주말 문득 여행 간 지가 너무 오래된듯하여 갑자기 명절연휴인 김에 연차를 붙여서 쉬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 혼자갈까 했지만 혼자서 여행은 해본 적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다음 달 개강하는 백수 동생이 있어서 개강 전에 같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늘 친한 듯 하지만 친해지고 싶은 동생과 둘이 하는 여행도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테마는 무조건 힐링으로 잡아서 온천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대마도 여행을 떠나볼까 싶어서 배 편을 알아보니 후쿠오카까지 확인해 봐도 모두 매진이었다.

 

 

그래서 아쉽지만 국내로 바꿔서 국내에 어떤 온천이 유명한 지를 먼저 찾아봤다. 제일 많은 게시물이 보이는 곳은 울진 덕구 온천이었는데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괜찮다 싶어 객실을 확인해 보니 또 매진이었다. 출발이 2주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그랬겠지만 계속 매진을 확인하니 포기해야하나? 싶었다.

 

 

다른 온천을 찾아야 했는데 막막하던 차 여기어때 겨울 온천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국내 온천 여행 숙소 추천 BEST 6 보게 돼서 더 찾아보지 않고 이 6곳 중에 결정했다. 첫 번째인 덕구온천리조트는 객실이 없었고 두 번째인 경주 더보문 풀빌라는 온천 여행 숙소 추천에 왜 있는 건지 의문스러웠다. 세 번째 스플라스 리솜(덕산), 다섯 번째 포레스트 리솜(제천), 여섯 번째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는 부산에서 가기엔 멀게 느껴져서 네 번째인 소노벨 청송에 객실이 있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객실도 있고 소노브랜드데이 시즌 이벤트 중이라 패키지로 바로 예약을 했다. 럭키비키🍀 이제 어떻게 숙소까지 갈 것인지 주변 관광할 거리는 있는지 먹을거리는 있는지를 찾아봐야 했다. 청송은 가볼 거라 생각도 해보지 못했던 곳이어서 새롭고 좋았다.

 

 

 

 

 

부산에서 소노벨 청송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대구까지 기차를 타고 가서 시외버스를 타고 청송으로 가거나 영덕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었는데 청송에선 렌트를 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고 쏘카존이 영덕역에 있어서 영덕역으로 가서 렌트를 하기로 했다. 다행히 기차 시간대도 많고 이동시간도 마음에 들어서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

 

 

 

 

추가적으로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보고 결정한 청송 여행 1박 2일 일정

 

1일차

09:10 부전역 출발

09:38 영덕역 출발(2시간 30분 소요)

12:30 쏘카 픽업 13:00 라면집(쏘카 픽업 주차장에서 차로 14분), 마법의 빵(간식-누네띠네!)

14:00 얼음골 출발(라면집에서 차로 46분)

15:00 얼음골 구경, 카페폭포

16:30 하나로마트 출발(카페폭포에서 차로 28분)

17:00 장보기

18:00 체크인, 짐풀기, 저녁(가원갈비 or 주왕산가든 or 문가든(막걸리))

19:30 온천

21:00 2차(맥주&과자)

 

2일차

09:30 조식

10:30 청송백자전시관 관람&물레체험

13:00 체크아웃, 점심 출발(숙소에서 차로 24분)

14:00 원조신촌식당(블루리본)

15:00 군립청송야송미술관

16:00 영덕역 출발(미술관에서 차로 24분)

시간 좀 남으면 영덕시장 호호네호떡에서 호떡먹기

16:57 부산출발

18:50 부산도착, 이재모피자 출발

19:30 이재모피자 픽업, 귀가

20:00 집도착, 피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