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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옹이 이야기

[ 옹이 ] 벳플러스 파이보 리뷰 - 노묘 변비

옹이 2011.2~ (남아/중성화O)

올해 11살이 되어 11.5살을 향해가는 할아버지가 된 우리 옹이는 작년 10월 치아 흡수성 병변으로 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병원 진료를 받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치료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4년 만에 방광염이 재발했고 간염, 신장 염증 등이 연속적으로 발현•발견되어 지금은 호르몬 약만 먹으며 나름 다시 원래 생활을 찾은 것 같아요.

신장 문제가 평생 케어를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먹던 사료도 처방식으로 바꾸고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유산균도 먹여봤는데 식욕저하+변비가 와서 의사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파이보를 먹여보는 중이에요.

검색해 보니 파이보가 같은 제품인 것 같은데 2만원대에서 가격대가 많이 다양했어요. 그래서 고르기가 좀 힘들었는데 저는 11번가에서  리뷰가 좀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리뷰도 다 좋았어요. ㅎㅎ

파이보 환영식

생각보다 제품이 귀여웠어요. 몸통이 통통한 게 장난감 갔기도 하고 제품 받자마자 옹이의 굉장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물론 냄새 좀 맞다가 멀리멀리 가셨어요..

파이보 속 내용물

안에 내용물은 두부 모래처럼 생겨서 옹이가 잘 먹을까 몹시 걱정이 되는 비주얼이었어요. 냄새는 동물보호센터 봉사할 때 맡아 본 개 사료 냄새였어요. 😒😒

기존 사료 + 파이보

그래도 사료에 탁 섞어주기만 하면 돼서 배식이 넘 편했어요. 냄새는 꽤나 맘에 들었는지 큰 거부감 없이 먹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근처에도 안 가는데 웬일인지.. 효과도 좋았으면 좋겠어요☺️☺️